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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조심하라, 파파라치가 어디서나 당신을 노리고 있다!!

by Namaste 2009. 9. 24.

       당신도 유명해 질수 있다?? 
      your very own personal paparazzi experience

사람들은 누구나 일생에 한번쯤은 연예인 혹은 정치인처럼 유명세를 경험해 보고 싶은 숨겨진(?) 마음이 있습니다.

일거수 일투족이 모두 핫 이슈가 되는 인기 연예인 처럼,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이 늘 집중되어 일상생활에 곤란을 겪는 경우라면 싫을지는 몰라도, 일생에 딱 한번 쯤 스타 대접을 받는 경험이야 마다 할 이유가 없겠지요.

어떻게 여러분은 만약 이런 "스타 대접"을 해 주는 서비스 상품이 있다면 한번쯤 구입해 볼 의향은 있습니까?

역시 이번에 소개해 드릴 체험 프로그램도 아직 국내에는 없는 서비스 입니다. 혹자는 "왜 해보지도 못할 해외 체험 프로그램만 소개를 하느냐?" 하고 묻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이유란 그리 심오하지 않습니다. 보다 다양하고 독특해서 재미있는 해외의 체험 또는 서비스를 많이 알려서, 국내에도 이런 독특한 서비스나 체험 프로그램이 지금보다 더 많아졌으면 하는 아주 작은 바램에서 출발 한 것일 뿐입니다.

이른바 "파파라치 파견 서비스"는 타냐 코우허(Tania Cowher)라는 미국의 한 여성 포토그래퍼가 2007년에 "셀렙포어데이(Celeb4aday)"라는 회사를 설립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파파라치 파견 서비스라고 하면 왠지 스파이처럼 숨어서 사진을 찍는 다거나 하는 음침하고 어두운 느낌이 들지만, 실은 파파라치라고 하기 보다는 사진사와 카메라 맨 파견해 주는 서비스라고 보면 큰 무리가 없습니다.

흔히 TV를 보면 어떤 유명 스타를 취재하기 위해, 각각의 언론사 기자들이 서로 밀치며, 경쟁하듯, 현란한 플레시 세례와 동시에 질문을 던지는 장면 기억 하시지요? 바로 이런 서비스를 신청자가 직접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실은 필자도 오래전 이와 비슷한 장난스런 인력 파견 서비스를 구상을 해 본적이 있기는 합니다 만, 뭐 굳이 우리식으로 말하자면 일종의 "심부름센터" 같은, "아무거나 원하는 거 다 해드립니다." 하는 식으로 생각을 해 볼 수도 있겠지만, 결코 그렇지 않은게, 전문 사진가가 동반한 취재 형식을 취한 후 부가적으로 DVD, 사진 인화, 잡지 표지 인물로 구성해서 따로 제공을 하는 등 전문 인력을 필요로 한다는 것입니다.

현재 미국내의 서비스 지역은 오스틴, LA, 뉴욕 같은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파견 가능한 사진가는 평균 4~6명으로, 지역과 상품 종류와 가격에 따라 파견 인원수와 제공 서비스가 다릅니다. 현재 상품 종류는 일반 패키지와, 슈퍼 스타 패키지, 메가 스타 패키지 라는 3가지 상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가격은 250$에서 부터 3,000$ 이상 고가의 서비스 상품도 존해 합니다. 

연인 또는 친구의 생일이나 결혼식 혹은 파티 등에 깜짝 이벤트 선물로 준다면 감동과 더불어 독특한 기쁨과 재미를 경험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파파라치 체험 서비스 (Paparazzi experience 소개 동영상 보기 (English)


* Wise experience Review는 어떤 형식적 틀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형식으로 진행 됩니다.

- Celeb 4 a day, paparazzi experience -

* URL : http://www.celeb4aday.com/
* 예산 : 249.99$+Tax~
* 주소 : 웹사이트 참조
* 연락처:
웹사이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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