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쌉싸름한 추억~
수제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 맛도 보고 선물을 할 수 있는 체험 입니다.
우리가 흔히 사먹는 초콜릿 하나에도 그토록 많은 정성과 노력이란 공력이(?) 함께하는지 미처 몰랐었습니다. ^^;;;
세상 만물, 어느것 하나라도 허투루 보지 말아야겠다는, 다소 겸허한 마음 가짐을 갖게 한 체험이라고나 할까요?
영화 톰행크스 주연의 포레스트 검프(Forrest Gump)에 보면 이런 대사가 나오지요.
" Life is like a box of chocolates...You never know what you're gonna get...' 초콜릿을 삶에 비유한 이 말의
의미는 우리 삶 자체가 하나의 커다란 선물이자 축복이란 말이겠지요. 게다가 흔하게 인생을 초콜릿에 비유하기도
하지요.
아무튼, 이번기회에 확실히 깨닭은 바 한가지는....
정말... 직접 만든 초콜릿을 선물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 사람은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거라는 일종의 믿음(?)
이 생겼습니다. ^^;;
아무튼 오랜시간 초심자들 대상으로 고생하셨을 에이미 초코 원장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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